500자 내외 요약
서울 금천/양천구에서 60일 미만의 한국 고양이 3마리가 유기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. 모두 수컷으로, 중성화는 아직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.
첫 번째 고양이는 흰/갈/검줄 색상으로, 기력이 없고 눈곱과 콧물이 있습니다. 추정 나이는 60일 미만, 몸무게는 0.43kg입니다.
두 번째 고양이는 갈/흰 색상으로, 살짝 경계심이 있습니다. 콧물과 눈곱이 있으며, 추정 나이는 60일 미만, 몸무게는 0.45kg입니다.
세 번째 고양이는 갈색 색상으로, 이가 나지 않은 어린 고양이입니다. 온순하고 잘 따르며 귀여운 성격을 가졌습니다. 추정 나이는 60일 미만, 몸무게는 0.25kg입니다.
상세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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맺음말
유기 동물은 누군가에게 소중한 가족이었을 수 있습니다. 살아있는 생명체이므로, 입양 또는 후원의 방법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