귀여운 새끼 고양이 두 마리가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. 60일도 안 된 어린 두 고양이는 놀고 싶은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.
상세소개
맺음말
이 두 새끼 고양이들은 사랑과 집을 간절히 찾고 있습니다. 귀여운 모습과 장난기 넘치는 성격으로 여러분 가족의 소중한 일원이 될 것입니다. 입양을 고려하고 있다면 광주 동물보호소(062-571-2808)로 연락해 두 고양이를 만나보세요. 이 귀여운 털뭉치들이 여러분의 삶에 기쁨과 동반자십을 선사할 것입니다.